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문단 편집) == 메달 순위 == * 같은 순위의 나라의 경우 [[가나다순]]. ||<-6>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메달 집계''' [br] {{{-2 최종 집계}}} || ||<|2> '''순위''' ||<|2> '''국가''' ||<-3> '''메달''' ||<|2> '''합계''' || || '''금''' || '''은''' || '''동''' || || '''1''' ||[include(틀:국기,국명=미국)] || 46 || 37 || 38 || 121 || || '''2''' ||[include(틀:국기,국명=영국)] || 27 || 23 || 17 || 67 || || '''3''' ||[include(틀:국기,국명=중국)] || 26 || 18 || 26 || 70 || || '''4''' ||[include(틀:국기,국명=러시아)] || 19 || 18 || 19 || 56 || || '''5''' ||[include(틀:국기,국명=독일)] || 17 || 10 || 15 || 42 || || '''6''' ||[include(틀:국기,국명=일본)] || 12 || 8 || 21 || 41 || || '''7''' ||[include(틀:국기,국명=프랑스)] || 10 || 18 || 14 || 42 || || '''8'''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9 || 3 || 9 || 21 || || '''9''' ||[include(틀:국기,국명=이탈리아)] || 8 || 12 || 8 || 28 || || '''10''' ||[include(틀:국기,국명=호주)] || 8 || 11 || 10 || 29 || || '''11''' ||[include(틀:국기,국명=네덜란드)] || 8 || 7 || 4 || 19 || || '''12''' ||[include(틀:국기,국명=헝가리)] || 8 || 3 || 4 || 15 || || '''13''' ||[include(틀:국기,국명=브라질)] || 7 || 6 || 6 || 19 || || '''14''' ||[include(틀:국기,국명=스페인)] || 7 || 4 || 6 || 17 || || '''15''' ||[include(틀:국기,국명=케냐)] || 6 || 6 || 1 || 13 || || '''16''' ||[include(틀:국기,국명=자메이카)] || 6 || 3 || 2 || 11 || || '''17''' ||[include(틀:국기,국명=크로아티아)] || 5 || 3 || 2 || 10 || || '''18''' ||[include(틀:국기,국명=쿠바)] || 5 || 2 || 4 || 11 || || '''19''' ||[include(틀:국기,국명=뉴질랜드)] || 4 || 9 || 5 || 18 || || '''20''' ||[include(틀:국기,국명=캐나다)] || 4 || 3 || 15 || 22 || ||<-6>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20위권 미만 국가 순위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21''' ||[include(틀:국기,국명=우즈베키스탄)] || 4 || 2 || 7 || 13 || || '''22''' ||[include(틀:국기,국명=콜롬비아)] || 3 || 2 || 3 || 8 || || '''23''' ||[include(틀:국기,국명=스위스)] || 3 || 2 || 2 || 7 || || '''24''' ||[include(틀:국기,국명=이란)] || 3 || 1 || 4 || 8 || || '''25''' ||[include(틀:국기,국명=그리스)] || 3 || 1 || 2 || 6 || || '''26''' ||[include(틀:국기,국명=아르헨티나)] || 3 || 1 || 0 || 4 || || '''27''' ||[include(틀:국기,국명=덴마크)] || 2 || 6 || 7 || 15 || || '''28''' ||[include(틀:국기,국명=스웨덴)] || 2 || 6 || 3 || 11 || || '''29''' ||[include(틀:국기,국명=남아프리카 공화국)] || 2 || 6 || 2 || 10 || || '''30''' ||[include(틀:국기,국명=카자흐스탄)] || 2 || 5 || 10 || 17 || || '''31''' ||[include(틀:국기,국명=우크라이나)] || 2 || 5 || 4 || 11 || || '''32''' ||[include(틀:국기,국명=세르비아)] || 2 || 4 || 2 || 8 || || '''33''' ||[include(틀:국기,국명=폴란드)] || 2 || 3 || 6 || 11 || || '''34''' ||[include(틀:국기,국명=북한)] || 2 || 3 || 2 || 7 || ||<|2> '''35''' ||[include(틀:국기,국명=벨기에)] || 2 || 2 || 2 || 6 || ||[include(틀:국기,국명=태국)] || 2 || 2 || 2 || 6 || || '''37''' ||[include(틀:국기,국명=슬로바키아)] || 2 || 2 || 0 || 4 || || '''38''' ||[include(틀:국기,국명=조지아)] || 2 || 1 || 4 || 7 || || '''39''' ||[include(틀:국기,국명=아제르바이잔)] || 1 || 7 || 10 || 18 || || '''40''' ||[include(틀:국기,국명=벨라루스)] || 1 || 4 || 4 || 9 || || '''41''' ||[include(틀:국기,국명=튀르키예, 출력=터키)] || 1 || 3 || 4 || 8 || || '''42''' ||[include(틀:국기,국명=아르메니아)] || 1 || 3 || 0 || 4 || || '''43''' ||[include(틀:국기,국명=체코)] || 1 || 2 || 7 || 10 || || '''44''' ||[include(틀:국기,국명=에티오피아)] || 1 || 2 || 5 || 8 || || '''45''' ||[include(틀:국기,국명=슬로베니아)] || 1 || 2 || 1 || 4 || || '''46''' ||[include(틀:국기,국명=인도네시아)] || 1 || 2 || 0 || 3 || || '''47''' ||[include(틀:국기,국명=루마니아)] || 1 || 1 || 3 || 5 || ||<|2> '''48''' ||[include(틀:국기,국명=바레인)] || 1 || 1 || 0 || 2 || ||[include(틀:국기,국명=베트남)] || 1 || 1 || 0 || 2 || || '''50''' ||[[파일: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svg|width=27]] [[중화 타이베이|차이니즈 타이베이]] || 1 || 0 || 2 || 3 || ||<|3> '''51''' ||[include(틀:국기,국명=바하마)] || 1 || 0 || 1 || 2 || ||[[파일:오륜기.svg|width=24]] 올림픽 독립 선수단[* '''IOA'''(Independent Olympics Athletes). [[쿠웨이트]]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징계를 받은 관계로 개인자격으로 출전했다. [[난민 올림픽 대표팀]](ROA, Refugee Olympics Athletes)와는 다르다.] || 1 || 0 || 1 || 2 || ||[include(틀:국기,국명=코트디부아르)] || 1 || 0 || 1 || 2 || ||<|6> '''54''' ||[include(틀:국기,국명=싱가포르)] || 1 || 0 || 0 || 1 || ||[include(틀:국기,국명=요르단)] || 1 || 0 || 0 || 1 || ||[include(틀:국기,국명=코소보)] || 1 || 0 || 0 || 1 || ||[include(틀:국기,국명=타지키스탄)] || 1 || 0 || 0 || 1 || ||[include(틀:속령,속령명=푸에르토리코)] || 1 || 0 || 0 || 1 || ||[include(틀:국기,국명=피지)] || 1 || 0 || 0 || 1 || || '''60''' ||[include(틀:국기,국명=말레이시아)] || 0 || 4 || 1 || 5 || || '''61''' ||[include(틀:국기,국명=멕시코)] || 0 || 3 || 2 || 5 || ||<|2> '''62''' ||[include(틀:국기,국명=아일랜드)] || 0 || 2 || 0 || 2 || ||[include(틀:국기,국명=알제리)] || 0 || 2 || 0 || 2 || || '''64''' ||[include(틀:국기,국명=리투아니아)] || 0 || 1 || 3 || 4 || ||<|2> '''65''' ||[include(틀:국기,국명=베네수엘라)] || 0 || 1 || 2 || 3 || ||[include(틀:국기,국명=불가리아)] || 0 || 1 || 2 || 3 || ||<|2> '''67''' ||[include(틀:국기,국명=몽골)] || 0 || 1 || 1 || 2 || ||[include(틀:국기,국명=인도)] || 0 || 1 || 1 || 2 || ||<|5> '''69''' ||[include(틀:국기,국명=그레나다)] || 0 || 1 || 0 || 1 || ||[include(틀:국기,국명=니제르)] || 0 || 1 || 0 || 1 || ||[include(틀:국기,국명=부룬디)] || 0 || 1 || 0 || 1 || ||[include(틀:국기,국명=카타르)] || 0 || 1 || 0 || 1 || ||[include(틀:국기,국명=필리핀)] || 0 || 1 || 0 || 1 || || '''74''' ||[include(틀:국기,국명=노르웨이)] || 0 || 0 || 4 || 4 || ||<|2> '''75''' ||[include(틀:국기,국명=이집트)] || 0 || 0 || 3 || 3 || ||[include(틀:국기,국명=튀니지)] || 0 || 0 || 3 || 3 || || '''77''' ||[include(틀:국기,국명=이스라엘)] || 0 || 0 || 2 || 2 || ||<|10> '''78''' ||[include(틀:국기,국명=나이지리아)] || 0 || 0 || 1 || 1 || ||[include(틀:국기,국명=도미니카 공화국)] || 0 || 0 || 1 || 1 || ||[include(틀:국기,국명=모로코)] || 0 || 0 || 1 || 1 || ||[include(틀:국기,국명=몰도바)] || 0 || 0 || 1 || 1 || ||[include(틀:국기,국명=아랍에미리트)] || 0 || 0 || 1 || 1 || ||[include(틀:국기,국명=에스토니아)] || 0 || 0 || 1 || 1 || ||[include(틀:국기,국명=오스트리아)] || 0 || 0 || 1 || 1 || ||[include(틀:국기,국명=트리니다드 토바고)] || 0 || 0 || 1 || 1 || ||[include(틀:국기,국명=포르투갈)] || 0 || 0 || 1 || 1 || ||[include(틀:국기,국명=핀란드)] || 0 || 0 || 1 || 1 || }}}}}}}}} || 미국은 런던 대회 이후 2연속 종합 1위를 달성하며 그 위엄을 보여주었다. 수영+육상 도합 금30 은20 동20이라는 무시무시한 성적으로 기초종목 절대강자라는 것을 증명했고, 체조, 조정, 사이클, 사격, 테니스 등에서도 고루고루 금메달을 획득하여 2위와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주었다. 금메달 순위로나 메달 수로나 어느 쪽 기준으로도 종합 1위. 애초에 미국은 올림픽의 태동기인 [[1900 파리 올림픽|파리]](1900), [[1908 런던 올림픽|런던]](1908)올림픽, [[나치 독일]]이 개최북 버프를 받은 [[1936 베를린 올림픽|베를린]](1936) 올림픽과 소련, 독립국가연합이 메달을 쓸어담던 시절인 [[1956 멜버른 올림픽|멜버른]](1956), [[1960 로마 올림픽|로마]](1960), [[1988 서울 올림픽|서울]](1988),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바르셀로나]](1992) 올림픽, [[중국]]이 개최국 버프를 받은 [[2008 베이징 올림픽|베이징]](2008) 올림픽 말고는 계속 1위를 했었다. 영국은 기초종목에선 수영+육상 합쳐 금4 은7 동5로 부진했지만, 대신 런던 대회부터 주력 종목으로 삼은 사이클이 금7 은4 동2를 쓸어담고 조정, 체조, 요트, 승마, 카누, 태권도, 테니스 등에서도 금메달을 보태며 중국을 밀어내고 종합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영국의 [[1908 런던 올림픽]] 1위 이후 최고 성적이다. 1908 런던 이후 2번의 홈 대회에서도 하지 못 했던 2위 성적을 리우에서 터트렸다. [[https://en.wikipedia.org/wiki/Great_Britain_at_the_Olympics]] 반면 중국은 지난 대회에 비해 금메달이 10개 이상 줄어드는 충격을 입었다. 수영에서 금메달 11개에 그쳤는데, 전통적 강세 종목인 다이빙은 8개 중 7개를 따내며 여전히 메달을 독식했으나 '''경영''' 종목에서 미국에 참패해 쑨양의 금메달 단 한 개에 그쳤다. 배드민턴과 펜싱, 사격도 런던 대회보다 부진했고, 역도는 딱 지난 대회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충격은 런던 대회 금5 은4 동3을 쓸어담은 효 자종목 체조가 노골드(은1 동4)에 그쳤다는 것이다. 수영 레이스 종목과 체조의 참패로 중국은 미국과의 1위 경쟁은커녕 영국에게도 밀리는 종합 3위로 내려앉았다. 러시아는 도핑 스캔들로 상당수 선수들이 출전을 금지당하고, 출전한 선수들도 제대로 준비하기 어려운 악조건에서도 종합 4위를 지켜냈다. 런던 대회때 금6 은3 동5를 가져온 육상에서 단체 출전금지를 당하여 이번 대회에선 육상 획득 메달이 없었는데, 이를 감안하면 지난 대회와 비슷한 수준의 성적을 냈다고 할 수 있다. 독일은 지난 대회 노메달이었던 사격에서 금3 은1을 획득하는 대성과를 이루고 구기종목에서도 선전하여 금 17개를 획득, 종합 5위에 랭크되었다. 일본도 지난 대회보다 약진하였다. 12년 만에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하여 한국을 앞질렀다. 여자 레슬링 부분에서의 절대강세는 여전했고, 런던 대회 금1 은3 동3으로 부진했던 유도가 금3 은1 동8로 크게 선방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여기에 수영 레이스 종목에서도 금메달이 나오고, 배드민턴에서도(여자 복식)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도쿄 올림픽을 향한 노력의 성과가 나오고 있다. 브라질은 개최국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역사상 첫 종합 10위권 진입을 노렸으나 개최국의 사정이 사정이라 그런지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그래도 브라질 올림픽 역사상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것은 분명하며, 특히 남자축구에서 66년 전 [[마라카낭의 비극]]과 2년 전 [[미네이랑의 비극]]을 설욕하는 '''마라카낭의 환희'''를 일궈내며 브라질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다른 종목의 부진을 만회하기에 충분했다.[* 최근 올림픽에서 개최국이 10위권에 들지못한 사례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의 그리스가 있다. 금6, 은6, 동4로 종합 15위. 역대 올림픽에서 개최국이 가장 부진했던 대회는 1984 사라예보 동계올림픽으로 개최국 유고슬라비아가 딸랑 은메달 하나로 종합 14위를 기록했다. 동계올림픽은 참가국이 적고, 메달을 딸 수 있는 나라가 적기 때문에 메달 1개가 순위를 순식간에 올린다.] 개별 국가가 아닌 대륙으로 보자면 아시아권의 부진이 매우 심각했던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중국, 한국이 부진했다지만 그래도 한중일 3국은 종합순위 10위권에 포진했지만 나머지 아시아 국가들은 크게 퇴보했다. 런던 대회 종합 12위에 빛나는 카자흐스탄(당시 금7 은1 동5→금 3 은5 동9)이 크게 추락했는데 추락했음에도 아시아 5위다(...). 이란(금4 은6 동2→금3 은1 동4)이나 북한(금4 동2→금2 은3 동2) 등 올림픽에서 그나마 성적을 내는 아시아 중견국가들이 모두 성적이 하락했다. 대신 런던 대회 노골드였던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베트남, 바레인, 싱가포르, 요르단, 타지키스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베트남, 바레인, 싱가포르, 요르단, 타지키스탄은 이번 올림픽에서 자국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쁨을 맛봤다. 세계 랭킹 1위인 [[리총웨이]]가 또다른 중국 선수인 [[천룽]]에게 금메달을 내주면서, 말레이시아는 노골드에 그치고 말았다. 그 외에 우즈베키스탄은 대회 기간 내내 금메달 1개에 그치고 있다가 복싱에서 메달을 쓸어담으며[* 복싱에서만 금3 은2 동2로 복싱 종목 1위. 특히 대회 마지막 날에 복싱과 레슬링에서 메달을 쓸어담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흠좀무.] 최종 성적 금4 은2 동7로 이웃 라이벌 카자흐스탄을 제치고 아시아 국가 4위의 성적을 달성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